송매와 오봉입니다...
송매와 오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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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포장층(?)에만 씁니다.
물을 줄때마다 난석들이 탈출을 해서요..
풍란과 같이 물을 주니 조금 과습한 느낌이 들지만 우짤수가 없심다(게을러서요 ㅎㅎㅎ).
통풍에 더 신경을 쓰고 있구요.
가을쯤 분 털어보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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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가을엔 뿌리가 짤록이가 많이생겨서 뿌리가 국수 부러지듯.....ㅎㅎㅎ
문동님이 돌망치들고 쫗아올라...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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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춘란 모두 들고 가을엔 봉담대학으로 재수강하러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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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과 같이 키울래면 마사가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식재를 마사로 바꿀까 하고 있는데..
배양정보라던지, 마사로 느낀 후기라던지..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골드마토라고 그냥 혼합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