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따뜻했던 탓인지 슬슬 꽃을 피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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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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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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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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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담-2) 천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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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엽에서 꽃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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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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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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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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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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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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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인공(두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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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담-1) 웬"수"의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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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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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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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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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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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 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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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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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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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우는 석곡...
분홍색이 살짝 묻은꽃이 아름 다웁네요 근데 이꽃을 보고 새색시가 연상됨은......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