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글빠글한 무지가 보기 싫어서 무리하게 모촉에서 분리한후 설마와 무관심속에 방치 후 후발성 황 호 가 관습과 통풍 불량으로 천옆이 빠지고 맛이 가고 있습니다. 퇴근 후 물주다가 초문동님이 생각이 나서 한방 박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