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공개하고 싶지않은 쓰라린(?) 경험을 마음껏 공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난들을 멀리 보낸 경험담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올 봄 난향방에 올렸던 [수] 가 [가]로 변한 것입니다. 한 겨울에 추울까봐 따뜻한 햇볕에 둔 탓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