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공개하고 싶지않은 쓰라린(?) 경험을 마음껏 공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난들을 멀리 보낸 경험담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올 봄 난향방에 올렸던 [수] 가 [가]로 변한 것입니다.
한 겨울에 추울까봐 따뜻한 햇볕에 둔 탓에... ㅎㅎㅎ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사역 다녀왔습니다
을왕리...
기다립니다.
이곳은...
난의 성장 억제 방법...
보금
이녀석들을 보면서..
휴가 안가세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산에 가고 싶은데...
방문기념~
축하드립니다.
난을 찾습니다.
이제는 되려나??
송매님, SOS~~~~~
하하하...
일단 한번 해보시면 압니다.. ㅎㅎㅎ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사이트 자체의 성격이나 특성에 구애받지않고
내가 개설하고 내맘대로 운영하다는...ㅋㅋㅋ
그나저나 속이 좀 쓰리겠습니다 그려..
상당히 사이즈도 크고 예도 그만하면....
새로 구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