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 잘못 키운 난

이곳은...

by 초문동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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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공개하고 싶지않은 쓰라린(?) 경험을 마음껏 공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난들을 멀리 보낸 경험담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올 봄 난향방에 올렸던  [수] 가 [가]로 변한 것입니다.
한 겨울에 추울까봐 따뜻한 햇볕에 둔 탓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