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랬지만, 휴가일정 잡는다는게 갈수록 힘듭니다.
아이들은 저 나름대로 시곗줄 다 짜놓고...
집사람과 저는 애들 눈치(?)만 보고 있으니.
아무래도 가을에 혼자서 이삼일 정도 전국투어길에 올라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바다 구경 하면서 올 여름 지내렵니다.
휴가 안가세요?
황해
화산석 틈새기에
호...
한적한 낚시터...
한마리
하하하...
하늘공원의억새
파피오...........
크림색
춘란꽃이...
축하드립니다.
추석인지 휴가인지...
초문동님.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청축부악
천혜복륜
천엽에서 꽃대가...
차 떼고 포 떼고...
짧아지려나???
주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