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랬지만, 휴가일정 잡는다는게 갈수록 힘듭니다.
아이들은 저 나름대로 시곗줄 다 짜놓고...
집사람과 저는 애들 눈치(?)만 보고 있으니.
아무래도 가을에 혼자서 이삼일 정도 전국투어길에 올라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바다 구경 하면서 올 여름 지내렵니다.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사역 다녀왔습니다
을왕리...
기다립니다.
이곳은...
난의 성장 억제 방법...
보금
이녀석들을 보면서..
휴가 안가세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산에 가고 싶은데...
방문기념~
축하드립니다.
난을 찾습니다.
이제는 되려나??
송매님, SOS~~~~~
하하하...
일단 한번 해보시면 압니다.. ㅎㅎㅎ
입주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