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날씨라 무리가 따르겠지요? 쉬는 날 등산 가자는 집사람 이야기가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놀러 가는 곳이지만, 저는 직업상 할 수 없이 가야하는 곳이니... ㅎㅎㅎ 사진은 홍천의 팔봉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