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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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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icki의 잡동산이 놀이터

창고 나라.
2004.11.05 14:15

달리기는 숨이차서,,,

조회 수 364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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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샀어 ?? ----------- 몰?
그것 ?....---------- 아니요?
이야기를 해 주지...-- 좀 바빠서요,,
아까비..---------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지금 달리기 하더군요,,,210원에 살까말까 하다가 회사일로 타이밍을
놓쳤는데,,일주일만에 100% 올랐군요,,오늘 보니 주시매각 공고가
나왔군요ㅡ주당 600원,,,,,최소한 이 마지노 선까지는 달린다는 말인데.
결국 M&A의 전초전이라 할수 있겠군요,,,언분이라도 선방이 되었는지
모르지만....하여간 쉽게 버는 일도 많은데 저는 어렵게 벌려고 합니다요.

삼성전기는 좀 버벅 거립니다..MLB 사업이 짱하지만 다른 품목은 흐린
날이라 좀 관망 할 필요가 있습니다...20000만원이면 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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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11.05 14:54
    정보 감사합니다 이주들도 요즘은 모조리 작전이라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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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11.05 15:03
    수년전에 텔슨전자 사놓고 잊아묵고 있다보니 어느날 들어가 보니까 사라져삤데요.
    휴멕스인가 뭐도 5-6만원할때 관련업체에 다니는 사람이 8만원까지 갈거라고 하는 소릴 듣고 샀다가 요즘 8천원입니다.ㅋㅋㅋ
    안 잃으면 되지 쉽게 벌기는 어려워서 기회되면 정리하겠다 하면서 또 1년 2년 세월만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nicki 2004.11.06 10:30
    간혹 주식 투자에 묻는 분이 많으데 사실 저는 그저그렇습니다
    여전히 삽질하는 것이 좋습니다,,왠지 거저 먹는 것 같아서,,
    물론 투자업체에 대한 견해을 물으면 대답을 하여 주지만 그 또한 저와
    관련없는 업종은 사양을 하지요,,,,투자는 늘 자기 첵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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