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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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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icki의 잡동산이 놀이터

창고 나라.
2004.08.08 22:49

요즘 세상이 어수룩하여,,

조회 수 218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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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심타하여 가만이 있으면 가마니 쪼가리로 보고..

보자 보자하면 보자기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눈이 있으되 심봉사 된지 오래고..

귀는 뚫였으나 사오정 상태이고..

입은 있으나 삼룡이 되어 거미줄을 치고 있다 하지만..

어디 마음인들 그러 하겠습니까요..

그나저나 세상 사는 이치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겠지요,,
  • ?
    nicki 2004.08.08 22:52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르는 청개구리와 언제나 한결 같은

    도루묵입니다요,,..
  • ?
    도다리 2004.08.09 09:04
    탱자는 탱자지만
    멸치는 도루묵이 아닙니다.
  • ?
    nicki 2004.08.09 09:50
    포항산 원조 도루묵입니다요,,,남해 멸치는 배 안 나옵니다요..
  • ?
    風客 2004.08.09 21:06
    도루묵이 맞습니다. 분명합니다. 물론 20여년전에 본 것이 마지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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