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 잘 쓰시는 글을 요즘 왜 안쓴대요??? 책읽고 요약해주시면 그책 안사도 반은 읽는거 였는데.. 글 안 올리시니 심심합니당~~ 쥔장님께서 워낙 두문불출이니 대문열고 쳐들어 왔습니다.. ^^; 사진은........ 발색이 안된다고 의아해 하던 화영입니다, 한촉이 삐리리한 세촉이 되었습니다...
요즘 잔뜩 게으름을 피우고 살고있는 중입니다...
루비근은 확실하니 화영은 맞는것같은데
아직도 화영이라고 말하기는 좀 이른 것같습니다.
근본적으로 무지에서 루비근이 나올리가 없고 화영밭에서 농채한 것이 확실하니까 아마 언젠가는 발색이 되겠지요.
발색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분양 부탁드립니다.
제가 1번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