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요즘 잔뜩 게으름을 피우고 살고있는 중입니다...

루비근은 확실하니 화영은 맞는것같은데
아직도 화영이라고 말하기는 좀 이른 것같습니다.
근본적으로 무지에서 루비근이 나올리가 없고 화영밭에서 농채한 것이 확실하니까 아마 언젠가는 발색이 되겠지요.

발색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분양 부탁드립니다.
제가 1번 맞지요???

^^; 나타나셨내요.. ㅋㅋ

키보드는 안보고 칠려고 무척 노력중이구요.. (짜증은 엄청 - -;)
운동을 위해서 거금 6마넌짜리 축구공까지...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영이던 아니던 상시 일번입니다 ^^;
(저는 화영이라 명패를 붙혀 놨습니다..)

헹....2번...ㅋㅋㅋ

출님에게 그간 섭 한것이 갑자기느 닷없이 생각이 나네여....희얀하네.?
오늘 용인 갔다가 수원에 잠시 들러야 겠습니다요,,,
..행~님 조카 아~가 넬 욕 봤다카이,. 물~카네라 카이.. 뻬뜨려와야지.ㅋㅌ

그새 2번까지 줄섯내요 ^^; ㅋㅋ
그래도 사진과 달리 엄청 작은 놈이라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신아가 깨알만하니 ^^;

출삼춘께 멀 뺏어러 간다는 거지유??
혹시 홍하?? 그거 엄청 비싼건디 ^^; ㅋㅋ
금모단 잘 크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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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27 17:04:10:김성현님에 의해 수정 ***

출님이 요즘 빌빌 하더고만요,,,소주잔이 무거운지 체략이 예전 같지
않더군요,,고저 몸이 재산이랑게요,,,,홍하?.. 뭔 홍합 뒤집어지는 소리를
하는 감요,,,가 봉게 담치 국물도 없당게....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