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을 지탱하고 있는 큰돌과 작은돌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23 15:34)
가시연꽃
토담집위의 접시안테나
제가 가진 586이란 숫자의 상징성
섬 그리고 바다...
뭐가 보이십니까?
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돌과 돌
수문을 통해본 세상 바깥쪽
도심속으로 뻗어가는 성곽
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 : 서장대
화성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총안으로 내다본 세상
과거와 현재
화양루
주택가 축대에서 만나는 낯익은 돌..
봉돈(烽墩)
각루 벽에 그려진 귀면
산책로...
단청
창용문 에서 만난 하늘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