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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수원성
2001.12.04 13:33

돌과 돌

(*.55.120.160) 조회 수 1942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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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지탱하고 있는 큰돌과 작은돌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23 15:34)
  • ?
    모순미 2001.12.04 15:20 (*.192.104.67)
    돌을 다스리던 그 시절.
  • ?
    은 파 2001.12.06 10:46 (*.108.216.252)
    짜맞춤의 미학이랄까요...!

  1. 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2. 돌과 돌

  3. 수문을 통해본 세상 바깥쪽

  4. 도심속으로 뻗어가는 성곽

  5. 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 : 서장대

  6. 화성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7. 총안으로 내다본 세상

  8. 과거와 현재

  9. 화양루

  10. 주택가 축대에서 만나는 낯익은 돌..

  11. 봉돈(烽墩)

  12. 각루 벽에 그려진 귀면

  13. 산책로...

  14. 단청

  15. 창용문 에서 만난 하늘 II

  16. 창용문에서 만난 하늘

  17. 아직 주민과 함께하는 창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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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동북공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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