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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수원성
2001.11.30 10:42

수문을 통해본 세상 바깥쪽

(*.54.99.227)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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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문인 화홍문아래 수문을 통해서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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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1.11.30 11:27 (*.148.253.168)
    드뎌... 새로운 화면 ^^; 문 아래로 물이 흘러 가는군요. 저 남녘의 어떤 정자는 담 아래로 물이 흘러가도록 돌을 밭쳐 담을 놓았던데... 이물은 깨끗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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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1.30 11:49 (*.54.99.227)
    몇년전까지는 하수(??? 은하수님 말고...)도물이 유입되서 썩은 물었습니다. 최근에 분리가 되고 광교산맑은 물이 흘러내려서 요즘에는 엄청 맑아졌습니다. 물고기도 많아지고 주변이 공원화되어서 산책로나 쉴곳도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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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1.30 17:33 (*.192.104.67)
    하수님. 소쇄원 말씀이신가요? 정말 좋더군요. 요즘 복개 했던 하천을 다시 뜯어 내어 옛정취를 살리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바람직한 일이죠. 양재천에서 애들이 노는 모습이 신기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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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1.11.30 17:47 (*.148.253.168)
    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것이 보존하는 길이라는 걸 배우는 거지요. 우리 아파트 옆의 개울도 여름엔 애들이 튜브타고 놀아요. 그나저나 가을에 한번 간다던 수원성 끝내는 못가는구만요. 함박눈이 펑펑 오는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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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1.30 18:41 (*.192.104.67)
    그것만 그런가?? 수목원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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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2.01 11:56 (*.192.104.67)
    이 사진 정말 좌측 하단에 놓이는게 딱이군요. 아주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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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파 2001.12.01 12:33 (*.108.216.191)
    아니 왠 울릉도 하다가...흐르는 것만이 살 길이다.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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