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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95.69.154) 조회 수 217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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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축대에서 성에서 보는 낯익은 돌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구한말에서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허물어져 나뒹굴던 돌들은
주민들에 의해 하나씩 자기집 축대쌓는데 이용되었었으니...

수원성 주변의 주택에서는 흔히 만나게 됩니다.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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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03 16:02 (*.113.10.42)
    담쟁이 물들면 너무 이쁘겠어요. 오래된 돌빛과 어울립니다.
  • ?
    은하수 2001.10.05 13:47 (*.222.124.178)
    위의 담과 시멘트 계단하곤 웬지 어울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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