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축대에서 성에서 보는 낯익은 돌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구한말에서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허물어져 나뒹굴던 돌들은
주민들에 의해 하나씩 자기집 축대쌓는데 이용되었었으니...
수원성 주변의 주택에서는 흔히 만나게 됩니다.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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