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도성들이 흔적도 남아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서울의 남대문처럼 사람들이 접근조차 못하도록 되어있지만
수원 화성의 창용문은 아직도 사람들이 드나드는 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문을 통해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학교가고, 장보러가고, 물도 뜨러가고...
창용문에서 만난 하늘
아직 주민과 함께하는 창용문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
동북공심돈
동장대와 공심돈
동장대(東將臺) 내부
동포루(砲樓)에서 만난 하늘...
동장대(東將臺)
갑옷입은 문(門)
화성에 오르는 길
유네스코지정 세계의 문화유산 수원 화성
콘트라베이스
맹언니백두대간푸른일기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자전거에 사막을 싣고 -- 행창
텅빈인도
세계의 지붕 자전거 타고 3만리
담배냄새...
D+6개월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D+10주 여름에 시작해서 겨울의 문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