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도성들이 흔적도 남아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서울의 남대문처럼 사람들이 접근조차 못하도록 되어있지만
수원 화성의 창용문은 아직도 사람들이 드나드는 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문을 통해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학교가고, 장보러가고, 물도 뜨러가고...
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돌과 돌
수문을 통해본 세상 바깥쪽
도심속으로 뻗어가는 성곽
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 : 서장대
화성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총안으로 내다본 세상
과거와 현재
화양루
주택가 축대에서 만나는 낯익은 돌..
봉돈(烽墩)
각루 벽에 그려진 귀면
산책로...
단청
창용문 에서 만난 하늘 II
창용문에서 만난 하늘
아직 주민과 함께하는 창용문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
동북공심돈
동장대와 공심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