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수원성
2001.09.14 08:43

화성에 오르는 길

(*.195.69.117) 조회 수 11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흔히 수원성이라고 부르는 수원의 화성은
약 200년전 정조대왕시절에 축성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파괴되었던 것을
최근에 다시 복원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문몇개를 남기고는 거의 흔적이 없어진 한양성과는 달리
거의 모든 성곽과 건축물이 대부분 남아 있습니다.
가끔 도심의 빌딩숲사이로 남아있는 200년된 성곽을 거닐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오르는 길은 어디에나 아무곳에나 있습니다.
사진은 속칭 동문이라는 창용문 건너편의 연무대에서 동장대로 오르는 길...
  • ?
    은하수 2001.09.19 23:53 (*.236.202.197)
    돌계단... 내가 여기 뭐라 썼었는지 다 잊어버렸음. 그때 그 기분이라야 기억나겠죠?

  1. 창용문에서 만난 하늘

  2. 아직 주민과 함께하는 창용문

  3.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

  4. 동북공심돈

  5. 동장대와 공심돈

  6. 동장대(東將臺) 내부

  7. 동포루(砲樓)에서 만난 하늘...

  8. 동장대(東將臺)

  9. 갑옷입은 문(門)

  10. 화성에 오르는 길

  11. 유네스코지정 세계의 문화유산 수원 화성

  12. 콘트라베이스

  13. 맹언니백두대간푸른일기

  14.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15. 자전거에 사막을 싣고 -- 행창

  16. 텅빈인도

  17. 세계의 지붕 자전거 타고 3만리

  18. 담배냄새...

  19. D+6개월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20. D+10주 여름에 시작해서 겨울의 문턱까지...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