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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55.121.243) 조회 수 1621 추천 수 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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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주 지나고 나니까 별 변화도 없고 별 느낌도 없고...
그래도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도 건재함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D+5주가 지난지 사흘이나 되었지만도...

참!
초이스님은 우찌되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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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04 14:01 (*.113.10.42)
    초이스님 나오시라요.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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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04 14:11 (*.238.31.99)
    초이스님은 니코친 결핍증에 시달리고 있슴!!! 눈까풀이 떨려 글을 제대로 읽을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손머저 떨려 마우스를 제대로 잡을수가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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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04 14:42 (*.113.10.42)
    진짠교?
  • ?
    아리랑 2001.10.04 15:42 (*.238.31.99)
    니코친이 진짜로 짠지 싱거운지는 니코친 결핍증에 걸려본 사람만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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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미 2001.10.04 15:47 (*.113.10.42)
    오잉? 나트륨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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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2001.10.04 15:50 (*.99.95.101)
    참말로~!! 어찌 그렇게 잘 아싱당가요?? "초이스 현재 9일째 순항 중" 흡연욕구는 간혹 생기는디(추석연휴가 시험무대) 담배는 안피워지대요?? 근디요? 금단증상인가 머인가 하나둘씩... 요~상한 증상 헤헤우(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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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04 15:52 (*.238.31.99)
    오잉? 륨이 뭘꼬??? 나-나 트-트집 륨-??? 아니지 nat room 이군, 근디 무신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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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04 16:20 (*.197.160.24)
    출은 현재 욜씨미 끽연 중...명절이라꼬 덕적에 갔더니만 울 성현조카 담배 보루띠로 사다가 대기중 이었슴...흐~미 밭지름해수욕장 솔밭에 앉아 창공의 보름달 바라보며 맥주 먹으며 둘이서 맛있게 피워데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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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0.04 16:46 (*.54.99.54)
    초이스님 축하드립니다. 일단 가장 힘든 일주일이 지났으니 성공가능성이 엄청 높아졌군요. 요즘에는 무슨증상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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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04 16:53 (*.238.31.99)
    송매님요 초이스님은 지가 잘 압네다 엊그제 통화 했는데요 우에 말쌈 드릿짜나요 니코친 결핍증상으로 눈과 손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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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0.04 17:07 (*.54.99.54)
    알랑님!! 다 그렇게 고통을 견디고 성공이 찾아온답니다요... 쉬운말로 해서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거니께... 근디 나는 무신증상인지가 궁금혀서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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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2001.10.04 17:09 (*.99.95.101)
    송매님~! 잘 하고 있지라?.. 그란디, 송매님 금연에는 들풀님께서 #$@% 하시더니, 우째서 지한티는 평소 존경하옵는 아리랑님께서 요로코롬... 출님 좀 말려주세요~~!! 어라! 출님은 아리랑님께 말려드셨나 보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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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0.04 17:22 (*.54.99.54)
    그만큼 알랑님이 스님을 아끼신다는 증거아닐까요? 담배끊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시는 분들이니까...ㅎㅎㅎ 기냥 출님처럼 편하게 사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지만도 한가지 확실한 것은 끊는 것이 안끊는 것보다는 훨씬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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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2001.10.04 17:26 (*.99.95.101)
    증상1) 3-4일째 되던 날 불면증상 : 자다 깨어나서 잠이 오지않아 혼남. 증상2) 맥없는 물변(??-아시것죠?) : 요것도 3-4일째 되던날...쩝. 증상3) 유별난 증상이 없는 증상(?) : 안절부절, 과민반응 등 특별한 증상이 없음. 그러나 분명한 건 가끔 피워보고 싶은 욕구, 버릇, 습관...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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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0.04 17:44 (*.54.99.54)
    제가 그 증상1 땜시 한삼주 고생했었습니다. 나머지야 뭐... 자다가 일어나면 그저 베란다에 쭈그리고 앉아서는 하염없이 난만 들여다보고...쩝쩝 딱 한대만 물면(?) 잠이 솔솔 올 것같기는 하지만 그 유혹을 뿌리치는데도 쉽지는 않더군요..ㅎㅎ 부디 성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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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04 17:50 (*.238.31.99)
    초이슨님 금연 성공을 추카 드립니다 요글 쓸라꼬 방금 한대 피고 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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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1.10.04 17:53 (*.110.111.69)
    피우고 나면 쪼깨 시원하고(?), 안 피우면 허전하고(완전히 습관성)... 담배 떨어지면 가게 가기 싫어서 꽁초로 해결하고(방굴라데시족), 5일 동안 별짓 다 했습니다요. 욜씸히 줄이는 연습중임미다. 덕분에 체중은 3kg 증가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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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04 17:59 (*.238.31.99)
    우하하하하하하ㅎㅎㅎ 웃긴다 쭈리는 연습 중이라꼬??? 연습 가튼거 때리 치앗삐고 초이슨님처럼 조~~~~~~용~~~~~~히 끄너래이 그래야 성공한대이 출님처럼 떠들어 가꼬는 절대루 성공 모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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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2001.10.04 18:23 (*.99.95.101)
    아리랑님~~!! 캬~~ 역시 존경합니다. 그카고요, 지는마~ 연십이 없심미더. 기냥 해 삐리야제~! 글카고요, 지가 왜 담배를 안필라꼬 카는지 맹분이 없능기라요~@@! 거~참 요상허지라? 기냥 뭐..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야 라고나 할까요???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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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2001.10.04 18:27 (*.99.95.101)
    참! 이 방은 송매님 방이지라?? 일단 송매님께 감사드리고요~!! 한 2주 쯤 되서리 "금연성공담"(캬~ 쥑임다) 별도로 올려 드리지요.. 근디, 그 때까정 담배를 안필 수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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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2001.10.04 20:12 (*.168.74.123)
    송매님 축하드림니다. 이제는 월별로 차저오는 끽연욕구만 (1-2 일)넘기시면 성공입니다, 앞으로 2개월입니다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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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04 20:54 (*.196.254.54)
    지가 볼때는 송매님은 백프로 성공 햇삐릿꼬 초이스님은 에~~~또~~~백프로 성공 모할 리유가 엄능기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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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01.10.04 20:56 (*.196.254.54)
    그라고 지 아무리 캐싸도 연습이나 껄쩍거리는 초 문도이는 구십구점 구푸로 몬 끈능기라 함 두고 보이소 내 말이 틀리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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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10.04 21:37 (*.217.49.154)
    오즈의 마법사는 오주가 지나면 다시 담배를 피워도 된다함, 무엇이 ? 그 때부터는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피우고 끊고 싶으면 끊기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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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1.10.05 08:23 (*.111.103.183)
    금연을 조장(?)하지 맙시다..끽연도 권장(?)하지 맙시다..담 정모에 담배피몬 마져 죽는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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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0.05 09:49 (*.195.69.101)
    아예 끽연실을 하나 맹그러드려?? 기왕피우는거 편하게 피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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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령 2001.10.05 13:25 (*.80.151.204)
    할말이 엄네요...워낙 즐겨서리...이참에 나도 사고함 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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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05 17:06 (*.197.158.158)
    이 출은 외침미다~ 우리의 영원한 이 난향방이 난취미방임미까~ 금연켐페인방임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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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0.05 17:20 (*.55.121.27)
    근디 출님 목쏘리 우째 이리 커졌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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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10.06 00:28 (*.217.28.217)
    벤대이 엄청시리 묵고~~, 고디이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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