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 이제 시작인데~~ ㅋㅋㅋ~~

헹~ 저 스스로는 대견스럽습니다요. 일단 한달만 넘기면 성공인겨~~~~~

어쩐지... 어제 가벼워 보였습니다요. 잉? 이러면 어감이 이상한가요? 그럼 다시... 날씬해 보였습니다요.

들풀님의 반~격려에 송매님 투지가 더욱 강해지는듯 합니다...ㅎㅎㅎ

정확히 4주가 대견하다 하면 8주는 뭐라 할 것인지요~! 16주는, 또 32주는... 고작 이제 시작이라카이~~ , 시작이 반이다는 말은 금연과는 사돈에 팔촌입니다요~! 키 ~ㅋㅋㅋ~~

8주에 써먹을 만한 적당한 문구를 좀 알려주십시요. ㅎㅎㅎ

알았습니다 ~! ㅋㅋㅋ~~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8주째를...

피!...나는 4년만에 다시 피웠는데....10년은 지나야 체내의 니코틴이 완전히 없어 진다는데...ㅋㅋㅋ

헛, 허~~ 이사장님 그럼 나도 아직 멀었군요~! 담배 참은지 고작 D+ 3년 1개월 5일짼데... 언제 십 년을 채우나~~? 그 전에 내 아들이 유세차~~하고 음복할지도 모를 것이고... 그럼 내, 괜히 담배 참았나요 ~?

울 숭매님...지금 금단증세가 아니고 니코틴 부족증세가 나타나고 있슴미다~...

오즉 담배가 피우고 싶으면 계속 연짱으로 구름만 담겠습니가 ~! 다~~ 속이 타서 그런 것일진데... 다른 님들은 뉘 타는 속도 모리고~~~ 성공이네~ 건투를 비네~ 하고 있으니...

일본 출장중 눈치보는 여 * * 없겠다 신나게 물었죠! 근데 오늘 눈치피해가며 피운 담배가 어찌나 구수한지! 송매님 모르실거요 ㅋㅋㅋ

첫 번째 * = 편이 맞는지요 ~!, 글고 두 번째 * = 네가 맞는지요 ~! 그래도 그* * * 하루도 없으면 못 살겠습디다~! 나는 담배 업시는 사라도 * * * 웁씨는 못 살 것 가틉디다~! 그래서 요즘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 아주..., 그렇게 사랑하니까~! 훗, 후~~~ 담배 얘기에서 갑자기 팔불출(사실은 인정 못함) 얘기로 핸들을 돌린 것 같습니다. 수란정 이사장님 나는 부인더러 * * * 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크 ㅋ ㅋ ㅋ ~~~ 이 시간 이후, 눈을 감고 이사장님의 얼굴을 상상만 하겟습니다.

들풀님은 겁 않나는데 여기에 오시는 숙녀님들께 눈총 받을까 그게 문제로소이다 에~구! 못난이...

들풀님 멋장이^^* 과천님..반성을 하셨으니...스카이는 눈총 안 뿌립니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