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 = 편이 맞는지요 ~!, 글고 두 번째 * = 네가 맞는지요 ~! 그래도 그* * * 하루도 없으면 못 살겠습디다~! 나는 담배 업시는 사라도 * * * 웁씨는 못 살 것 가틉디다~! 그래서 요즘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 아주..., 그렇게 사랑하니까~! 훗, 후~~~ 담배 얘기에서 갑자기 팔불출(사실은 인정 못함) 얘기로 핸들을 돌린 것 같습니다. 수란정 이사장님 나는 부인더러 * * * 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크 ㅋ ㅋ ㅋ ~~~ 이 시간 이후, 눈을 감고 이사장님의 얼굴을 상상만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