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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금연일기
2001.09.08 11:15

D+12일 끝이 없는 전쟁...

(*.195.69.161) 조회 수 235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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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로 13일째고 거의 2주일이 다되어간다.
양치질과 가그린, 그것도 모자라서 치과치료까지 다해도
온통 헐었던 입안은 거의 다 상처가 아무렀다.

다만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불면증 증상은 아직도 끝이 안보인다.
그전에는 뒤통수를 바닥에 대기만하면 아침까지는 업어가도 모를 정도였는데...

밤에 3,40분씩 뜀박질을 해보고
수면제대신 술도 한잔씩 해보지만
새벽 두시, 세시면 영락없이 한두번은 꼭 깨어나고 마니...

운동량이 아직 부족한 탓인가?
아직까지는 겁이나서 체중은 달아보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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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묵소 2001.09.08 14:17 (*.23.23.140)
    전쟁이라!? 허긴 그렇군요. 인간이 존재하는한, 어떠한 류의 전쟁이라도 지속된다고 하더군요. 지금,宋梅님 께서는 전쟁중에도 가장 큰 전쟁을 치루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자신과의 싸움이니까요. 피할수 없는 싸움이라면 싸워야 하겠지요. 누구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하지만, 역시,싸움은 이기는 것이 지는 것 보다... 宋梅님^^(간절한 목소리)끝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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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9.08 14:21 (*.55.158.93)
    육체적인 금단현상인가요? 좀 늦게 취침시간을 잡으면 중간에 잠깨는 증상은 줄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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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실 2001.09.09 09:18 (*.209.57.100)
    송매님 성공하심 이글을 몽땅 읽게 해서 저희 신랑도 담배 끊도록 권유해볼랍니다...제가 저희 신랑한테 담배만큼은 양보하고 있는데...그러니까 송매님 지도 화이팅입니다...어제 뵌 모습 맑고 밝아 보였습니다..담배의 독소(?)들이 모두 빠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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