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전 8월 21일 금연 시작하는 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피할 수 없는 번개 접대가 저녁에 있었습니다. 술을 피할 수 없지요 ~! 연못 속에 향내나는 술을 가득 채워 놓고 나무가지에 고기를 걸어 놓고 마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소위,준 주지육림속에서도 나는 단 한 번도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송매님~! 오늘 저녁 당장에 좋아하는 친구를 불러 술 한 잔 하시지요~! 금연으로 향하는 테이프 컷팅식으로...
宋梅님, 오늘이 금연을 시작 하시는 첫 날이시라고요 !? 누구는 시작이 반이라고 하더만, 지는 금연을 생각 하는 순간, 3/4은 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금연 한지 12년 되었지요. 사유는(?), 늦 결혼인데 2세라도 제대로 만들어 보자고... 금연 2년후 큰 넘을 만들었는데 기대이상의 결과가 되어서 그 후로는 아주... 송매님, 매일 아침 자신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겁니다." 나는 나 자신의 의지를 믿는다. 나는 나를 믿는다 " 宋梅님 화이팅.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