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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향과 같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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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막걸리 타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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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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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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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福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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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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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이 하루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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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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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꼭지가 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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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꼬냑에 대한 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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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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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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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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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함에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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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여 메일함을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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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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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 살고 있다는 산반중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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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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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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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