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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들풀처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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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에게 박수를 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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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책과 사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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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명절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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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렇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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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향과 같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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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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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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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혈철주(斷穴鐵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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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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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설날, 내 고향 飛禽島의 黎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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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입니다. 빈 항아리의 마음을 닮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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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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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다 이게 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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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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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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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은 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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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몬트리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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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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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오랜만에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