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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을 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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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묵소님, 이 깻잎이 그 깻잎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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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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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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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못생긴 사진이지만 몇칠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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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열씨...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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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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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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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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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XX 싶은 말, 얘기... 어느 것, 마다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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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책과 사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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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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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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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게를 느낄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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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허무한 시간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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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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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고 마시는 콜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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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이런 가슴을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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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가져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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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