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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골프나 한번 땡기러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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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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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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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면서..., 만난 행복을 얘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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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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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후 덕적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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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몬트리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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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덩달아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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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친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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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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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귀신 뗏갈도 좋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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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며느리를 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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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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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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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 살고 있다는 산반중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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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蓮이 없으면 머리털을 뽑아 버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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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여 메일함을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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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함에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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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쓸려하면 없다는 말이 생각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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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님의 협박땜시...늘 행복몬할낀가 시프서~^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