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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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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에서도 허리가 이미 꺾어졌건만 아직도 순진한 모양이다.
그냥 개인사이트 하나 가지면 편안하게 폼만잡으면 되는줄 알고 있었다.
실로 황당한 일로 항의나 삭제요청을 받기도 하고...
(벌써 이런 짬뽕싸이트도 그렇게 컷나??? 한편 반갑기도 하지만...허허)
단순한 자료추가지만 이게 품종이 정확한 것인지 잘 모르는 분야까지 꼼꼼하고 세세하게 신경을 써야함은 물론 자료의 출처라든지 저작권문제까지 잔뜩 경계를 해야하니...쩝

심지어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정당성까지 따져야할 판이다.
뭐 서버야 리눅스깔아서 굴러다니는 소스 주어맞추어서 쓰는 것이니까 상관없겠지만...

이런 운영상의 문제점뿐만이 아닌 것같다.
이것 저것 대인관계에서도 신경을 써야할 것들이 많아진 느낌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

가끔 여기저기서 공짜로 난을 얻기도 하고 분양도 받고 했었지만
호의를 베풀어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사양하기도 쉬운게 아니다.
공짜싫어할 사람 있겠는가 마는 물건이 욕심나서만은 아니고 호의를 무시하는 것같아서...쩝쩝

"해보십시요~~ 세상에 쉬운일이 있나..."
맞아요 좌우간 세상에 공짜도 없지만 쉬운일도 없네요...쩝쩝

김순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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