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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7.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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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9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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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음미해 볼 글이라 퍼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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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6.07.12 20:31
    과천님이 이제사 철드는갑네요 부모생각을 되씹어 보는걸보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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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6.07.13 11:16
    여행이야기 듣고파 간다는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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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07.13 18:38
    글쎄요~~~~
    한참 생각하게하는 말이네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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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6.07.18 11:29
    가슴에 깊이 와 닿는 글이네요.
    아직 생존해 계시는 처부모님께라도 잘 해야겠음을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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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6.07.18 15:22
    내리사랑이라더니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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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06.07.26 20: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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