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끝이 났고요...
Internet 신문 편집기자들이
넋을 잃었든지
기사를 수정하지도 못한채
그냥 버려 뒀네...
혹시 2:0으로 이긴건 아닐까...착각
어디까지나 바람이였지요
일요일에 하개장터에 오실 분들은....
일요일 오후 인사동거리...
일십백천만
일부 글을 옮겼습니다.
일기..
인터넷 사이트, 그거 돈도 안되는 것을...
인터넷 뒤치닥거리하기...
인생무상!
인생
인간의 욕심이란 왜이리 한이 없는가?
이해인 수녀님의 시
이해와 이해가 모이면 사랑이.........
이정도면 특종기사...
이순신장군 어록
이순신★ 장군 꼬냑에 대한 言
이별
이런...칸이 부족하네~!
이곳의 지금은..?
이곳 몬트리얼은,,,
이 한해를 보내며
그동안 과열된 열기가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울 정도였으니 조금 빨리 끝났을 뿐이라 위안을 삼고 살아야지요...
말씀처럼 이기기를 바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바람이고 현실은 현실이지요.
인정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