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된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였던게 사실이였습니다.
여기서까지도요...영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대게가 유학생들 ...단기거주자들의 무슨 살풀이 같은 형태로요...이젠
빨리 안정되리라 믿습니다.
은하수님, 그 고기들...ㅋㅋㅋ
우리 고향에서는 생선들도 고기라고 그러거든요
고기하믄 "회"만 생각나는거 있지요...ㅋㅋㅋ
여기서도 그 고기들이 너무 비싸서(이쁘기는한데)
우리 서민들은 그냥 눈요기로만...기회있으면 이쁜 녀석들 소개하세요.
어디까지나...눈요기용으로 말입니다. 대리만족 하자는 거지요 뭐...ㅎ
그동안 과열된 열기가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울 정도였으니 조금 빨리 끝났을 뿐이라 위안을 삼고 살아야지요...
말씀처럼 이기기를 바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바람이고 현실은 현실이지요.
인정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