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65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위.  간호사: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스튜디어스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11위  .연예인: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10위.  교장(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분양: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   수석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잔 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금방 도착해요~~

3위.   선생님 : 이 문제 꼭 시험에 나온다.

2위.   사탄(마귀)의 소리 ; 이런 것쯤은 해도  괜찮아!

1위.   버스안에서 자리양보받은 노인: 아이구~~ 난 괜찮아 학생이 앉어~~

0위.   정치인 :단 한푼도 받지 않았어요
  • ?
    웅비 2006.05.06 13:45
    증말 한푼도 받지 않았다니깐요.ㅋㅋ~!

    월곡님~!!요즘 소득은유???ㅎㅎ
    지는 애만 태우고 있씸더~! 시간이 나야쥬~!!
  • ?
    ondol 2006.05.06 17:17
    1.꼬맹이한텐 간호사언니의 하나도 안 아프다는 거짓말이......
    2.학생들에겐 염천땡볕속에 교장할배의 마지막으로 라는 말만 연거푸 듣다가 하나 둘 픽픽 쓰러져 갈때가...
    3.입시후 먼저 발표된 수석합격자의 공부가 젤 쉬었어요~라든가 학교수업만 열심히 햇다는 염장질에..
    4.결혼해서 천신만고끝에 장만한 집이 역에서 걸어서가 아니고 총알택시로 5분거리라는걸 알고나서..
    최고의 거짓말은 그때 그때 달라요~~ㅎㅎㅎ
  • ?
    월곡 2006.05.08 15:28
    웅비님 소득은 항상 그렇듯이 별루입니다.
    대박을 함 해야하는데 ..ㅋㅋㅋ
    아마 그런 욕심이 생기니 더 안보이는가 봐요.
    온돌님 오랫만이네요. 안녕하시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