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5.02.14 21:03

發展...(?)

조회 수 1436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얼마전 까지는

종로5 길가에서만 보이던 모습이었지만

이젠 화예도매시장인 남서울꽃단지(과천)에서도

쌓아 놓고 팔고 있었슴미다...한심하다 할지 안타깝다 하여야 할지...

(이거 찡다 아줌씨께 욕 한바가지 머것슴미다^;)
  • ?
    habal 2005.02.14 22:51
    심하다 심해!
    어찌 단속하는 방법이 없을까잉~
  • ?
    태봉 2005.02.14 23:21
    이제는 돈된다 시프면 여기저기서 파네요.
    저런넘들은 그냥 빵에다 모셔노쿠 콩밥을 무겨야 되는디....
  • ?
    초문동 2005.02.15 00:01
    거기서 몇년전부터 소량씩 모습을 보이던데요...

    이젠 아예 차포떼기를...
  • ?
    秀賢 2005.02.15 10:17
    일요일 경주의 감은사지 근처에서 길가에 나물파는 할머니께서도
    근처 산에서 산채하셨다고 하면서 파시는것을 보았습니다
    민춘란도 이제는 산에서 살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 ?
    은하수 2005.02.15 11:02
    그나마 흔히 보이던,,, 그래서 기분 좋던 민춘란도
    산에서 보기 힘들어 지는거 아닌가 심히 걱정되네요.
  • ?
    風客 2005.02.15 12:33
    이곳의 오일장에도 이런 모습을 늘 봐 오는데 아마 조만간에
    이런 모습도 보기 힘들 정도로 산야의 민춘란들이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 ?
    월곡 2005.02.15 17:43
    저렇게 팔기위해 토끼가 뜯어먹은 부분을 잘라서 버린 흔적이 산 하단에 묘뚱처럼 수북하게 쌓여있는 난들이 보이기도 하던데 심해도 너무 심한거지요.
  • ?
    장호진 2005.02.16 16:48
    저희집 뒷산을(충북 옥천군 청산면)일요일날 간만에 올라서 얼마없는 민춘란 서식지를 찾으니 글쎄요 하나도 없어요 2003년에만 해도 상당수가 보였었는데요. 허탈했습니다.(여기는 등산로 바로 옆이라) 그래서 억지로 제2의 민춘란 서식지로 가보니 거기는 그래도 약간의 양이 남아 있습디다 하지만 여기도 얼마후면 없어 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
    그리운/김남길 2005.02.20 14:36
    이러다가는 민춘란도 멸종 식물이 될것 같습니다.
    무슨 대책이 없는걸까요.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630 2004.09.17 nicki 때로는.. 8 file
1310 2004.09.21 habal 어떻케? 2 file
1301 2004.09.23 월곡 Best Friend 4
1383 2004.10.02 과천 조명 6 file
1987 2004.10.29 요즘의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3
1349 2004.11.25 월곡 자꾸 퇴직 연령을 젊어지고............ 6
1666 2004.11.26 초문동 아니, 이래도 되는 겁니까?? 13 file
912 2004.12.11 송옥 이 한해를 보내며
1388 2004.12.23 월곡 산타는 작업중 6 file
1128 2005.02.05 태봉 왜 젖이 안나오지 file
1550 2005.02.05 태봉 대박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3
1436 2005.02.14 發展...(?) 9 file
1853 2005.02.20 태봉 누드 쇼 1
1491 2005.02.25 태봉 외동딸의 첫날밤 나기 file
1664 2005.03.11 habal 뭐 ! 하는거지? 12
1593 2005.03.15 letitbe L.A. 판 한국일보에 9 file
1539 2005.03.30 태봉 충무공 이순신장군님(펌글) 5
2319 2005.04.14 letitbe 아니, 밤의 여왕과 한번... 14 file
1501 2005.05.03 월곡 사투리 5 file
1130 2005.05.24 송옥 마음의 향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