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둘째놈도 졸업과 동시에 지 하고픈 업종을 찿아
쉐라톤 워커힐에 취업을 했다.
갈길은 멀고 험악하지만....
귀저귀 채워주는 일은 끝난 것 같다.
불황의 연속속에 예년같지 않지만,
불안도 걱정도 없이 느긋하기만 하다.
이제 두사람의 입 쯤이야
분갈이때 쪼게 놓은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가고픈 곳,하고픈 것,
하며 살렴니다.
<메주덩이 달아놓은 것 같은 조명이 아름다워....>
대박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왜 젖이 안나오지
산타는 작업중
이 한해를 보내며
아니, 이래도 되는 겁니까??
자꾸 퇴직 연령을 젊어지고............
요즘의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조명
Best Friend
어떻케?
때로는..
화재경보기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난을 죽이지 맙시다.
여자들이 약올라하는 여자 베스트
제눈에 안경
950 도
토요 휴무제
돌(石)...
요즘 보기 힘들지요?
아무튼 내내 건강하시고 하고픈 일이 다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