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둘째놈도 졸업과 동시에 지 하고픈 업종을 찿아
쉐라톤 워커힐에 취업을 했다.
갈길은 멀고 험악하지만....
귀저귀 채워주는 일은 끝난 것 같다.
불황의 연속속에 예년같지 않지만,
불안도 걱정도 없이 느긋하기만 하다.
이제 두사람의 입 쯤이야
분갈이때 쪼게 놓은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가고픈 곳,하고픈 것,
하며 살렴니다.
<메주덩이 달아놓은 것 같은 조명이 아름다워....>
남자와 여자의 변화성향
酒님께서 가라사대......
저 같은 소시민은 란을 구입한다면 얼마가 적정 할까나..
생각을 바꾸면..,
횡설수설
아들이야기
거제 출장...
산타는 작업중
오늘의 화두~~
조명
하얀 첫눈의 기다림........
미리 인사드립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버리며살기...
D+14일 한고비를 넘기고...
나는 바다를 건넜다.
난 인구
난향방.업그레이드
할머니와 국밥(펀글)
아니 이런일이?????
아무튼 내내 건강하시고 하고픈 일이 다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