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4.09.17 23:51

때로는..

조회 수 1630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술 한잔 같이 마시고 픈 사람이 있습니다

선배든 후배든...

네 일상하고는 상관없는 사람과...

그러나,,,,,술한잔을 같이  마셔도,,늘 편치않게 갈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것은....오늘 술한잔을 같이 나눌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행복입니다.......조그만한 행복,.,,,

큰행복을 가졌으면 오늘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기에....
  • ?
    은하수 2004.09.18 01:10
    우와~~ 조개구이... 어딥니꺼??
  • ?
    2004.09.18 10:15
    햐~~
    집게와 가이질 자세가 예술이네~~~
    모든 엄식의 맛은 손에서부터 온다 안카더나~~!

    동숭~....늘너리편안이 살자~~~~^
  • ?
    nicki 2004.09.18 12:42
    일부에서 벌써.....분탕조짐이 보입니다..비겁하다,,,언제 모였냐,,,술이 넘어가더냐.

    나는 왕따인가..두고보자..등등.... 출님,,,란향방 경기남부지부 조개구이 번개를 한번

    하셔야 겠습니다......간만에 점 조직(?) 점검차 파말마를....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ㅋㅋㅋ
  • ?
    chilgabee 2004.09.18 15:51
    쩝쩝쩝
  • ?
    능말 2004.09.18 20:13
    맛나겠습니다...

    언제 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 ?
    habal 2004.09.20 00:23
    출님~~~~~~~~~
    그래도 되는기여````````````````요~~~~~~~~~~~?
  • ?
    주찬 2004.09.20 12:57
    어디인가요. 조개 구워 먹을수 있는곳이...4명이면 누구지?
  • ?
    월곡 2004.09.21 09:43
    조개구이에 이슬이 한잔 좋은 시간이 되셧겠습니다.
    맛이 있어 먹다 보면 좀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던디요.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833 2002.02.26 서정아 이해인 수녀님의 시
834 2001.06.29 박운용 최선? 3
835 2002.10.19 참샘 달이 너무 밝아서..., 1
839 2002.01.14 주찬 우동 한그릇 9
844 2001.09.08 백묵소 깻잎을 따면서... 9
844 2001.11.15 초이스 어떤사람인가요? 4
844 2002.03.14 백묵소 욕심의 끝은?... 5 file
848 2001.12.03 노영복 입주 28일전.... 6
848 2001.12.11 노영복 거지가 따로 없다.... 10
851 2002.03.21 들풀처럼... Contrabass~! (송매님 소리는 못 옮겨왔음) 1 file
854 2001.07.23 宋梅 뒤죽박죽 휴가계획 12
856 2001.04.27 모순미 김환기의 속 조금 알기.
857 2001.05.14 임향만 자식이란... 2
857 2002.03.22 宋梅 살아있음으로... 3 file
857 2002.12.23 정진 花無十日紅 2 file
858 2002.07.10 요다?? -_-;;; 6 file
861 2001.04.26 宋梅 할머니 2 4
863 2001.04.27 김근한 [Re] 양귀비꽃 한번 보세요. 6 file
863 2001.05.04 宋梅 야후에서 나를 찾아...
868 2001.04.24 宋梅 돌산님 진정으로 반갑습니다.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