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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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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맨 날 노는 것 가튼디~~시험 보면 항상 1등하는 女

20대... 얼굴이 이뿐 것이~~ 성형수술하여 더 이뻐진 女

30대... 얼굴도 별로이고 잘하는 것도 별로 없는디~~시집 잘 가는 女

40대... 집안 일도 안하고 얘들을 잘 돌보는 것도 아닌데~~공부 잘하는 얘들을 둔 女

50대... 먹어도 먹어도 ~~ 살이 안 찌는 女

60대... 그렇지 않아도 돈을 잘 쓰는데 ~~ 돈 많은 늙은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女

70대... 자식들 한테 잘해준 것도 없는데 ~~ 효도만 하는 자식들을 둔 女

80대... 아직도 약 오를게 있겠썽??? ㅋㅋ

** 女를 순수 우리말로 읽으면 더제미가 있다네유~~!! ㅋㅋㅋ

날이 너무 덥습니다.
나는 사무실에 있으니 시원한데 우리집 난들은 떠 죽는건 아닌지 ,,ㅋㅋㅋ
더운 날씨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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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7.30 14:43
    며칠째 호스들고 베란다만 들락날락..
    물을 못주고 있습니다.
    밤12시가 넘어서도 30도를 넘어가니...원~~~
  • ?
    은하수 2004.07.30 15:01
    ㅎㅎㅎ 다 맞네여...

    전 어제 시원하게 물 줬는데... 아침에 물기 다말랐는지 확인안하고 출근했네요
    지금 가볼수도 없구... 걱정하느라 일 다했네요...ㅋㅋ
  • ?
    habal 2004.07.30 16:10
    물을주면 삐리가 썩을것같아 물은 못주고 선풍기만 앵ㅇㅇㅇㅇㅇㅇㅇ~~~~~~~~~
    그래도 괜찮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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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7.30 16:58
    어제 12시 반까지 기다리다 그냥 흠뻑 주었습니다.
    먹고 죽은넘은 떼깔도 좋다고혀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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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04.07.30 17:50
    저도 몇칠째 물주어야지 하다가 아침에 물주고 선풍기 틀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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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리 2004.08.04 09:04
    별 생각 없이 물 퍽퍽 준 나... 역쉬 영원한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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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멀롯 2004.10.18 23:15
    온도가 높을때는 물 안주는 건가요.... 바람도리님 지도 팍팍 줘 버렸는 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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