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890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0대... 맨 날 노는 것 가튼디~~시험 보면 항상 1등하는 女

20대... 얼굴이 이뿐 것이~~ 성형수술하여 더 이뻐진 女

30대... 얼굴도 별로이고 잘하는 것도 별로 없는디~~시집 잘 가는 女

40대... 집안 일도 안하고 얘들을 잘 돌보는 것도 아닌데~~공부 잘하는 얘들을 둔 女

50대... 먹어도 먹어도 ~~ 살이 안 찌는 女

60대... 그렇지 않아도 돈을 잘 쓰는데 ~~ 돈 많은 늙은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女

70대... 자식들 한테 잘해준 것도 없는데 ~~ 효도만 하는 자식들을 둔 女

80대... 아직도 약 오를게 있겠썽??? ㅋㅋ

** 女를 순수 우리말로 읽으면 더제미가 있다네유~~!! ㅋㅋㅋ

날이 너무 덥습니다.
나는 사무실에 있으니 시원한데 우리집 난들은 떠 죽는건 아닌지 ,,ㅋㅋㅋ
더운 날씨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宋梅 2004.07.30 14:43
    며칠째 호스들고 베란다만 들락날락..
    물을 못주고 있습니다.
    밤12시가 넘어서도 30도를 넘어가니...원~~~
  • ?
    은하수 2004.07.30 15:01
    ㅎㅎㅎ 다 맞네여...

    전 어제 시원하게 물 줬는데... 아침에 물기 다말랐는지 확인안하고 출근했네요
    지금 가볼수도 없구... 걱정하느라 일 다했네요...ㅋㅋ
  • ?
    habal 2004.07.30 16:10
    물을주면 삐리가 썩을것같아 물은 못주고 선풍기만 앵ㅇㅇㅇㅇㅇㅇㅇ~~~~~~~~~
    그래도 괜찮은건지..
  • ?
    월곡 2004.07.30 16:58
    어제 12시 반까지 기다리다 그냥 흠뻑 주었습니다.
    먹고 죽은넘은 떼깔도 좋다고혀서 ㅋㅋㅋ
  • ?
    장호진 2004.07.30 17:50
    저도 몇칠째 물주어야지 하다가 아침에 물주고 선풍기 틀어 났습니다.
  • ?
    바람도리 2004.08.04 09:04
    별 생각 없이 물 퍽퍽 준 나... 역쉬 영원한 초보.
  • ?
    캐멀롯 2004.10.18 23:15
    온도가 높을때는 물 안주는 건가요.... 바람도리님 지도 팍팍 줘 버렸는 디요

  1. 대박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2. 왜 젖이 안나오지

  3. 산타는 작업중

  4. No Image 11Dec
    by 송옥
    2004/12/11 by 송옥
    Views 912 

    이 한해를 보내며

  5. 아니, 이래도 되는 겁니까??

  6. 자꾸 퇴직 연령을 젊어지고............

  7. 요즘의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8. 조명

  9. Best Friend

  10. 어떻케?

  11. 때로는..

  12. 화재경보기

  13. No Image 11Sep
    by 그리운
    2004/09/11 by 그리운
    Views 1159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4. 난을 죽이지 맙시다.

  15. 여자들이 약올라하는 여자 베스트

  16. 제눈에 안경

  17. 950 도

  18. 토요 휴무제

  19. 돌(石)...

  20. 요즘 보기 힘들지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