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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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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연륜 주름으로 나타나
그 골과 골 사이 깊은 여운 보일때
문득 돌아 보이는 내 자신 어리석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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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해인 수녀님의 시
서정아
2002.02.26 13:29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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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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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2001.11.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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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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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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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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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2001.04.26 15:58
[Re] 양귀비꽃 한번 보세요.
6
김근한
2001.04.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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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2001.05.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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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梅
2001.04.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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