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올리봅니다.
지도 모님으로부터 분양받은
(뭐, 분양이 아니고요, 그냥 떠 맡기더라고요~!)
준하가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민출표 준하...
얼라~도 하나 낳아서 옆에 끼구 있는디,
또 이참에도 동생을 하나 탄생시켰습니다. 보이지요?ㅋㅋㅋ...
아래꺼는 ...
가0님으로부터 분양받은 주천왕인데
꽃대를 올리는가 싶더니 진드기가 다~~빨아 묵고는 겨우...-.-...
한 송이만 이렇게 피웠습니다.
그래도 참 예쁩니다.
퍼온 글입니다. 빈 항아리의 마음을 닮고 싶어서...
퉁탕~퉁탕~ XP는 소리가 안납니다,,
퇴근후....
통영풍란농장을 찾아..
토요 휴무제
토끼털 귀마개
태백산맥은 없다.
큰길과 지름길...
퀘백은 넘 추워,,,
코스모스
컴퓨터 따라하기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치킨타올도 등장하고,,
취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취미생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펌글)
출님때문에...
출근하여 메일함을 여니...
축^^ D + 6개월 기념...
추억속의 그곳..
아래꺼는 그냥주천이 아니구만요
꽃색감이 주천왕 중에서도 A+++ 임미다...농담 아님미다
에이스(초이스~?) 임미다...얼라붙고 더 커면 한촉 분주 부탁 함미다~~
오변 모두에 저렇게 색감 잘 들어가는 주천왕 보기 힘듬미다...영순위 예약~~~
퇴근후 휴식 취하며 맡아보는 풍란의 은은한 향기~...참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