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올리봅니다.
지도 모님으로부터 분양받은
(뭐, 분양이 아니고요, 그냥 떠 맡기더라고요~!)
준하가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민출표 준하...
얼라~도 하나 낳아서 옆에 끼구 있는디,
또 이참에도 동생을 하나 탄생시켰습니다. 보이지요?ㅋㅋㅋ...
아래꺼는 ...
가0님으로부터 분양받은 주천왕인데
꽃대를 올리는가 싶더니 진드기가 다~~빨아 묵고는 겨우...-.-...
한 송이만 이렇게 피웠습니다.
그래도 참 예쁩니다.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1593 | 2005.03.15 | letitbe | L.A. 판 한국일보에 9 |
1591 | 2003.12.17 | 백경 | 그인간이 그인간 2 |
1590 | 2003.01.05 | monkis | 1주일간의 웨이터,,, 4 |
1588 | 2003.12.14 | 출 | 방금 안 사실~!^ 3 |
1580 | 2002.04.15 | 임향만 | 옷이날개? 16 |
1564 | 2001.10.16 | 모순미 | 큰 코 다친 사연. 29 |
1562 | 2004.05.30 | letitbe | 난초 단상(2) 5 |
1557 | 2002.12.27 | monkis | 마음에 녹이 슬면 2 |
1557 | 2003.09.21 | 宋梅 | 일요일 오후 인사동거리... 4 |
1555 | 2001.11.20 | 김창식 | 담배 한갑.. 4 |
1555 | 2003.09.06 | 후곡마을 | 꿈을 꾸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2 |
1553 | 2003.05.28 | 김지운 | 용감한 취객... 4 |
1550 | 2005.02.05 | 태봉 | 대박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3 |
1550 | 2005.09.16 | habal | 신고식? 9 |
1549 | 2001.11.16 | 宋梅 | 토끼털 귀마개 10 |
1547 | 2004.07.21 | 참샘 | 950 도 11 |
1544 | 2004.07.13 | 초문동 | 요즘 보기 힘들지요? 12 |
1537 | 2005.03.30 | 태봉 | 충무공 이순신장군님(펌글) 5 |
1536 | 2008.08.01 | 과천 | “음식은 여성의 미(美)” 7 |
1534 | 2007.10.16 | 월곡 | 連理枝 9 |
아래꺼는 그냥주천이 아니구만요
꽃색감이 주천왕 중에서도 A+++ 임미다...농담 아님미다
에이스(초이스~?) 임미다...얼라붙고 더 커면 한촉 분주 부탁 함미다~~
오변 모두에 저렇게 색감 잘 들어가는 주천왕 보기 힘듬미다...영순위 예약~~~
퇴근후 휴식 취하며 맡아보는 풍란의 은은한 향기~...참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