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올리봅니다.
지도 모님으로부터 분양받은
(뭐, 분양이 아니고요, 그냥 떠 맡기더라고요~!)
준하가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민출표 준하...
얼라~도 하나 낳아서 옆에 끼구 있는디,
또 이참에도 동생을 하나 탄생시켰습니다. 보이지요?ㅋㅋㅋ...
아래꺼는 ...
가0님으로부터 분양받은 주천왕인데
꽃대를 올리는가 싶더니 진드기가 다~~빨아 묵고는 겨우...-.-...
한 송이만 이렇게 피웠습니다.
그래도 참 예쁩니다.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제목 |
---|---|---|---|
1309 | 2008.07.04 | 월곡 | 골프가 어려운 이유 5 |
1044 | 2008.05.29 | 월곡 | 나이들어 지켜야할 덕목 5 |
1457 | 2008.05.09 | 알랑 | 대단한 티코 5 |
1187 | 2008.04.18 | 월곡 | 이순신장군 어록 1 |
1445 | 2008.04.03 | 월곡 | 유식한 할아버지 5 |
1238 | 2008.03.28 | 과천 | ::: 경상도 말의 압축률 ::: 2 |
1090 | 2008.03.01 | 송옥 | 숭례문 사건의 의미 |
1362 | 2008.01.17 | 월곡 | 못 알아봐서 미안 2 |
1318 | 2007.12.05 | 월곡 | girlfriend7.0을 wife1.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발생하는 버그(펌) 10 |
960 | 2007.11.22 | 송옥 | 가을 낙엽 인생 1 |
1219 | 2007.10.23 | 난헌 | 연리지2 4 |
1534 | 2007.10.16 | 월곡 | 連理枝 9 |
1719 | 2007.07.04 | 월곡 | 저가 수입품의 장점 12 |
879 | 2007.06.10 | 송옥 | 살며 생각하며 1 |
1283 | 2006.12.30 | 秀賢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
1895 | 2006.12.11 | 월곡 |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8 |
1023 | 2006.11.25 | 과천 | 그때를 아십니까 5 |
948 | 2006.10.11 | 송옥 | 가을 단상 |
1095 | 2006.07.12 | 과천 | 펌글 6 |
1426 | 2006.07.11 | letitbe | 어떠세요...이거는 4 |
아래꺼는 그냥주천이 아니구만요
꽃색감이 주천왕 중에서도 A+++ 임미다...농담 아님미다
에이스(초이스~?) 임미다...얼라붙고 더 커면 한촉 분주 부탁 함미다~~
오변 모두에 저렇게 색감 잘 들어가는 주천왕 보기 힘듬미다...영순위 예약~~~
퇴근후 휴식 취하며 맡아보는 풍란의 은은한 향기~...참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