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올리봅니다.
지도 모님으로부터 분양받은
(뭐, 분양이 아니고요, 그냥 떠 맡기더라고요~!)
준하가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민출표 준하...
얼라~도 하나 낳아서 옆에 끼구 있는디,
또 이참에도 동생을 하나 탄생시켰습니다. 보이지요?ㅋㅋㅋ...
아래꺼는 ...
가0님으로부터 분양받은 주천왕인데
꽃대를 올리는가 싶더니 진드기가 다~~빨아 묵고는 겨우...-.-...
한 송이만 이렇게 피웠습니다.
그래도 참 예쁩니다.
출님때문에...
난처한 공존...
안 팝니다.
開發....
개미와 진딧물,(잡담1)
가슴에 새겨둘 명언
情報들...
矛盾들...
술은 취해야 맛
이해와 이해가 모이면 사랑이.........
손목을 잘라야,, 눈이 심봉사가 되야..
난을 왜 키우는지도 모르면서...........
남자와 여자의 변화성향
난초 단상(2)
난초 단상(1)
한국 춘란을 바라보면서..
용천참사 지원을 보면서...
풍란 재미종에 짧은 소견,,,
허무와 이 아픔을....
요즘의 아이들,
아래꺼는 그냥주천이 아니구만요
꽃색감이 주천왕 중에서도 A+++ 임미다...농담 아님미다
에이스(초이스~?) 임미다...얼라붙고 더 커면 한촉 분주 부탁 함미다~~
오변 모두에 저렇게 색감 잘 들어가는 주천왕 보기 힘듬미다...영순위 예약~~~
퇴근후 휴식 취하며 맡아보는 풍란의 은은한 향기~...참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