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4.03.31 11:40

야생화분

조회 수 171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꽃집농사 6개월에 하나 건진것 입니다

좀비비추 산반중투(일본 도입종이라 함)를 심어
놓았다가 화분의 색감에 매료되어 며칠전에 울 각시
지방출장간 사이에 각시의 내락도 받지 않고 훌훌 털어 화분만 ...


가만...물끄럼히 바라보면....
엃혀 있는 삶의 망집 사이사이에 스며베인....
알수없는 깊은 은회색에...잠시나마 상념에 잠겨 짐미다

망집의 방마다에 은회색이 스몄는지
은회색의 바탕집에 망집의 그물줄이 파고 들었는
그것도 알수가 없어 짐미다...
  • ?
    nicki 2004.03.31 11:46
    노출이 조금 부족합니다...대부분 민출님 얼굴색으로 조도 보정을 한것 같습니다..
    실내 사진은 +1정도 하셔야...좀 뾰사시하게 나오죠,,수전증도 있다던데...ㅋㅌㅋㅌ
  • ?
    은하수 2004.03.31 14:07
    뭐 심으실 껀대요? 그냥 빈분 감상용? 저 국산비비추 무늬종 있어요. ㅋㅋ^^
  • ?
    청풍명월 2004.04.09 22:23
    막거리 사발로 손상이 없습니다요.^&^;
  • ?
    2004.04.27 00:39
    니는~ 저게~
    술잔으로 보이나~?
    밑에 구멍 나~ 있다~~!^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311 2001.05.31 전경근 수원역에서 김순제님 생각 3 file
792 2001.05.31 전경근 북경에 도착하면서 1 file
963 2001.06.01 전경근 의학원 도서관 입구의 글 1 file
1026 2001.06.03 宋梅 엎어진김에 쉬어가기... 6
746 2001.06.03 宋梅 20년만의 만남 1
893 2001.06.06 임향만 컴퓨터 따라하기 1
1033 2001.06.08 임향만 난실에서.. 11
1022 2001.06.09 황영윤 절망에 빠졌을 때... 4
827 2001.06.12 임향만 하루보내기.. 7
791 2001.06.12 산신령 하루를 보내면서... 6
773 2001.06.13 박운용 난을 키우면서 7
786 2001.06.13 박운용 난향 4
964 2001.06.15 아직도...어리석음이.... 9
1145 2001.06.19 宋梅 코스모스 3 file
1074 2001.06.20 임향만 어떤 자기소개서 15
730 2001.06.25 임향만 [re] 자식덕에.. 4
1459 2001.06.27 宋梅 오늘은 아빠 출근안해... 11
1175 2001.06.28 임향만 아침에 받은 메시지 19
618 2001.06.28 임향만 [re] 감사합니다
834 2001.06.29 박운용 최선?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