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4.03.10 18:57

난 인구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봄철이라 그런지 전시회가 지역마다 곶곶이 전시회 가 열리고있고 그리고 알리는 글도 이곳 저곳에서 올라오고 있읍니다.....
지금은 난을 접하기도 난키우기도 많이 좋아졌읍니다 ......저도 사실은 십이삼여년 전에 난을 키워볼려고 고양시 몇군데 들러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곤 했어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쉽지않은지라......그만접고 있다가 지금에서 햇수로 2년째 키우게 됬읍니다.......지금은 주위에도 농장도있고 모임도 있고 좋으신 고수님도 계시고 키우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난구하기도 쉽고 키우기도 많이 좋아졌읍니다.
좀더 있으면 난인구가 많이 늘것 임니다.......그러면 더많은 난인구가 있어서 더욱더 키우기도 그많큼 수월하겠지요........난인구가 많아지기를 고대하면서......

그라고 인터넷이란 요술 기계가 있서설랑.....무자게 좋네요.잉............
  • ?
    난헌 2004.03.10 22:49
    백경님 난인구가 너무 많으면 난구하기가 넘 힘들어요..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460 2006.06.15 letitbe 이 시대 진정한 蘭 - 길채는 여기서 하시라! 4 file
783 2001.09.29 임향만 이 가을을.. 3
963 2001.06.01 전경근 의학원 도서관 입구의 글 1 file
1817 2004.01.07 난정 음주 운전............... 7
1445 2008.04.03 월곡 유식한 할아버지 5 file
1351 2001.10.14 김창식 웅천은 아름다워.. 2
1166 2004.02.24 태봉 웃자 ~~우짜
2226 2003.03.04 nicki 우표 수집가... 6
1099 2002.04.08 가림 우울한 주말 8
917 2002.01.10 임향만 우울한 이야기.. 7
817 2002.01.04 김근한 우와~지금 새벽 12신데... 10
839 2002.01.14 주찬 우동 한그릇 9
1351 2004.05.14 과천 용천참사 지원을 보면서... 3
1553 2003.05.28 김지운 용감한 취객... 4
844 2002.03.14 백묵소 욕심의 끝은?... 5 file
748 2001.09.12 宋梅 요즘의 하늘 1 file
1416 2004.04.06 과천 요즘의 아이들, 7
1987 2004.10.29 요즘의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3
1544 2004.07.13 초문동 요즘 보기 힘들지요? 12 file
858 2002.07.10 요다?? -_-;;; 6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