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조간 신문을 읽다보니 조그만한 기사가..
광주에서 30억대 蘭 도둑을 검거.....
수차례 걸처 절도 행각을....
30대 나이 던데...
우째 그런 맛을 알았을까...
몇년전 9시 뉴스에 잡힌 란 절도범과 인터뷰 내용 중에....
" 란을 왜 훔쳤습니까....... 니들이 란을 알기나 해......"
참으로 어떤 속사정인지 모르지만.....안타까운 일입니다요,..
광주에서 30억대 蘭 도둑을 검거.....
수차례 걸처 절도 행각을....
30대 나이 던데...
우째 그런 맛을 알았을까...
몇년전 9시 뉴스에 잡힌 란 절도범과 인터뷰 내용 중에....
" 란을 왜 훔쳤습니까....... 니들이 란을 알기나 해......"
참으로 어떤 속사정인지 모르지만.....안타까운 일입니다요,..
손님
성남 모란원이라는데 방탄유리를 산소용접기로 녹여버리고 300분을 털어나왔다는데
도둑도 대단하지만 300분에 50억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 도둑도 어쩜 애란인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