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630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오늘의 명언 ]

인자(仁者)는 사심이 없으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

인자(仁者)만이 이런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학



* 나 분명히 위와 같이 행하고 있는것 같은데

  또 다른 분명한 것은...나 인자(仁者)가 아니란 사실이다

  아~~ 명언들은 ...학시리 애로워....................  ^................^:; 출 생각




* 옆 묵란도 사진은 이동성님의 싸이트에서 옛날에 넘 좋아
  빌려 왔다가 생각 날때마다 감상하곤 하든 작품이며
  작가는 여촌 이상태님의 작품이라 합니다.
  
* 혹시 이동성님~ 문제가 된다면 즉시 연락주십시요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
    宋梅 2004.01.02 08:54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하는데
    사랑하고 싶은 사람만 사랑하는데는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너그러운자는 사심이 없다... 동감입니다.

    출님!!!
    새해 복만받으십시요.
  • ?
    초문동 2004.01.02 09:11
    새해 첫날 화두가 정말 애럽네요 ㅎㅎㅎ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 ?
    초이스 2004.01.02 10:00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김성근 2004.01.02 12:54
    큰 사랑이란 작은 애와 증들을 모두 포함한다고 가정한다면,

    어진 사람이란 결국 작은 미움도 사랑한다는 뜻인지요?

    가만히 보면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하다 보면 애증이 교차하는 것을 몇 번씩은 느꼈기에...

    출님, 새해 큰 복 받으세요.
  • ?
    별빛 2004.01.02 16:52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죠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잔나비띠인 분은 더욱 복 많이 받으시길...^^
  • ?
    주찬 2004.01.03 12:46
    사랑해야 하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 일이 비일 비재 합니다.
    사랑할 사람이라도 사랑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2004.01.03 12:59
    하이고~^
    울 주찬님 ~... "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죄 " 짓고 있는게 아닐랑가 모리건네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오~!^
  • ?
    2004.01.03 13:02
    참~
    송매님.초문동님.초이스님.김성근님.별빛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시~오~!^
  • ?
    풀꽃향기 2004.01.05 16:10
    사랑과 미움이라~
    이 모두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함에서 일어나는 마음작용 아닐까요~^^*
    출님~!
    복 많이 받으시고
    식이요법 잘 하시여 건강 하세요~^U^*
  • ?
    habal 2004.01.06 18:30
    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해요!

List of Articles
조회 수 날짜 글쓴이 제목
1460 2006.06.15 letitbe 이 시대 진정한 蘭 - 길채는 여기서 하시라! 4 file
783 2001.09.29 임향만 이 가을을.. 3
963 2001.06.01 전경근 의학원 도서관 입구의 글 1 file
1817 2004.01.07 난정 음주 운전............... 7
1445 2008.04.03 월곡 유식한 할아버지 5 file
1351 2001.10.14 김창식 웅천은 아름다워.. 2
1166 2004.02.24 태봉 웃자 ~~우짜
2226 2003.03.04 nicki 우표 수집가... 6
1099 2002.04.08 가림 우울한 주말 8
917 2002.01.10 임향만 우울한 이야기.. 7
817 2002.01.04 김근한 우와~지금 새벽 12신데... 10
839 2002.01.14 주찬 우동 한그릇 9
1351 2004.05.14 과천 용천참사 지원을 보면서... 3
1553 2003.05.28 김지운 용감한 취객... 4
844 2002.03.14 백묵소 욕심의 끝은?... 5 file
748 2001.09.12 宋梅 요즘의 하늘 1 file
1416 2004.04.06 과천 요즘의 아이들, 7
1987 2004.10.29 요즘의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3
1544 2004.07.13 초문동 요즘 보기 힘들지요? 12 file
858 2002.07.10 요다?? -_-;;; 6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
위로